인사맨은 출시된 지 4년 만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인사맨의 주요 기능인 연봉계산기와 실수령액(네트) 역산 계산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이 두 가지 기능은 인사관리 및 급여 계산에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H2 연봉계산기 기능
H3 연봉계산기 개요
연봉계산기는 인사관리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로, 정해진 명목소득을 바탕으로 4대 보험료 및 소득세를 계산한 후 차인지급액을 산출합니다. 인사맨의 연봉계산기는 국내 다른 서비스와 비교할 때 여러 특화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H3 주요 기능 및 사용법
- 사회보험 기준일 및 소득세 기준일: 사용자는 고용보험료율이 적용되는 기준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날짜에 따라 요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 급여정보 입력: 월급 또는 연봉을 입력하며, 비과세급여를 별도로 입력해야 합니다.
- 부양가족 수 입력: 소득세 계산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으로, 해당 숫자를 입력해야 합니다.
- 사업장 규모: 근로자 공제액 계산과는 관계가 없으며, 사업장 관점에서 고용보험료를 계산하기 위해 설정합니다.
- 근로자 공제액: 입력한 값을 바탕으로 근로자 공제액을 계산하고, 요율 또는 고정값을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능입니다.
- 사업주 부담액: 사업주가 부담하는 항목별 금액과 비율을 제공하여 의사결정에 도움을 줍니다.
- 계산결과 저장: 결과값을 엑셀로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현재는 유료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H2 실수령액(네트) 역산 계산기
H3 실수령액 역산 계산기 개요
실수령액 역산 계산기는 인사맨만의 독특한 기능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세후 금액을 받기 위해 필요한 명목소득을 계산합니다. 이는 특히 의료계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H3 주요 기능 및 사용법
- 사회보험 기준일 및 소득세 기준일: 연봉계산기와 동일한 개념입니다.
- 목표 실수령액 입력: 사용자가 세후 지급액을 입력하면, 이를 달성하기 위한 명목소득을 계산합니다.
- 부양가족 수 및 사업장 규모: 연봉계산기와 같은 방식으로 입력합니다.
- 공제 전 명목(과세)소득: 목표 실수령액을 달성하기 위한 명목소득이 계산되어 나타납니다. 이때, 이론적으로 최대 4개의 해를 가질 수 있습니다.
- 근로자 공제액 및 사업주 부담액: 연봉계산기와 동일한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 계산결과 저장: 연봉계산기와 같은 기능으로 결과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H2 인사맨의 다른 기능
인사맨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향후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룰 계획입니다. 사용자는 각 기능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인사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연봉계산기와 실수령액 역산 계산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연봉계산기는 명목소득을 입력하여 차인지급액을 산출하는 것이고, 실수령액 역산 계산기는 원하는 세후 금액을 얻기 위한 명목소득을 계산하는 기능입니다.
질문2: 인사맨은 어떤 사용자에게 유용한가요?
인사맨은 인사관리자, 급여관리 담당자, 그리고 노무 자문이 필요한 모든 사용자에게 유용합니다.
질문3: 인사맨의 계산결과를 엑셀로 옮길 수 있나요?
네, 계산결과를 엑셀로 복사하여 붙여넣을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됩니다. 단, 현재는 유료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질문4: 사회보험 기준일은 어떻게 설정하나요?
사회보험 기준일은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으며, 과거 특정 시점의 변동일로 설정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질문5: 비과세급여는 어떻게 입력하나요?
비과세급여는 명목소득에 포함하여 입력하고, 비과세합계란에 별도로 입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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