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해밀 401호의 경매 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물건은 2018타경6140 사건으로, 법원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본 글에서는 이 경매 물건의 기본 정보와 특징, 입찰 일정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경매 물건 개요
기본 정보
-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 764-3, 해밀 401호
- 전용면적: 25.5평
- 감정가: 490,000,000원
- 최저입찰가: 398,400,000원
- 법원: 서울남부지방법원
- 입찰일: 2019.04.10
건물 설명
해밀은 2010년 12월 보존등기가 완료된 주택으로, 4층 건물 중 4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부 구조는 방 3개와 욕실 2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변 환경 및 교통
교통편
인근에는 5호선 목동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 편리합니다.
교육 환경
주변의 교육시설이 양호하여 거주지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권리 분석 및 유의사항
권리 분석
- 말소기준등기: 2011년 5월 9일 안양저축은행의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 임차인: 조사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따라서 낙찰 후 인수권리가 없는 우량 경매물건으로 평가됩니다.
유의사항
본 물건은 1회 유찰된 상태로 감정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나와 있습니다. 시세 정보가 부족하므로 현장 조사가 필요합니다.
물건 사진 및 위치
물건의 사진 자료와 위치 정보는 네이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물건은 영도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아파트 단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해 있는 지역입니다.
경매 절차 및 팁
경매에 참여하기 전에는 사전 점검사항을 충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매 절차와 기간에 대한 이해는 입찰 성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경매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 등록을 하고,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질문2: 낙찰 후 인수권리는 어떻게 되나요?
해밀 401호는 낙찰 후 인수권리가 없는 우량 경매물건으로, 임차인이 없어 추가적인 권리 관계가 없습니다.
이상으로 서울 양천구 목동 해밀 401호의 경매 정보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