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업에서 경리 업무를 담당하는 경우, 근로자의 취업 시에는 취득신고를, 퇴직 시에는 상실신고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요즘 EDI를 통해 진행되지만,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여전히 서식을 손수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대보험 관련 서식 소개
H3 취득신고서
근로자가 신규 채용될 때 필요한 서식입니다. 이 서식을 통해 고용자는 근로자의 보험 가입을 신고하게 됩니다.
H3 상실신고서
근로자가 퇴직할 때 제출해야 하는 서식으로, 근로자의 보험 자격을 상실한다고 신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직확인서의 중요성
H3 이직확인서란?
퇴직 사유가 비자발적인 경우, 예를 들어 계약기간 종료나 해고 등의 사유로 퇴직하게 되면, 근로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회사는 고용노동부에 이직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H3 이직확인서 작성 시 주의사항
이직확인서의 상실 사유 코드와 상실신고서의 사유 코드는 반드시 일치해야 하므로, 작성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식 다운로드 링크
서식을 찾는 것은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아래의 링크를 통해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서식명 | 파일 크기 |
|---|---|
| 4대보험 근로자 자격취득 신고서 | 0.09MB |
| 4대보험 근로자 자격상실 신고서 | 0.07MB |
| 피보험자 이직확인서 | 0.06MB |
기타 정보
최신 서식이나 법령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국가법령정보센터를 방문하여 ‘고용보험법 시행규칙’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취득신고서와 상실신고서는 어떻게 작성하나요?
답변: 취득신고서는 근로자의 기본 정보를 기입하고, 상실신고서는 퇴직 사유를 명시하여 작성합니다.
질문2: 이직확인서는 언제 제출해야 하나요?
답변: 퇴직 후 실업급여를 신청할 때, 비자발적 퇴직 사유가 있을 경우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질문3: 소규모 사업장에서 서식을 어떻게 제출하나요?
답변: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국세청의 EDI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직접 서식을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습니다.
질문4: 이직확인서의 상실 사유 코드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답변: 고용보험법 시행규칙에서 해당 코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실신고서와 동일한 내용을 기재해야 합니다.
질문5: 퇴직 사유가 자발적인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답변: 자발적 퇴직의 경우 일반적으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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