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제48회 정기총회 개최
해외건설협회는 23일 서울 중구 협회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과 올해의 사업계획 및 예산이 보고되었다.
주요 추진 과제
협회는 올해 주요 추진 과제로 아래와 같은 사항을 선정했다.
1. 수주 활력 제고 및 지원 역량 고도화2. 민관협동 플랫폼 역할 확대3. 신성장 해외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강화4. 지속가능한 해외건설 성장동력 기반 마련5. 해외건설 정보서비스 질적 고도화6. 해외건설 교육·훈련 체계 선진화
중동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및 신성장 해외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강화
협회는 중동의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수주 활력을 높이고, 신성장 해외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건설 미수금 관리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 미수금 관리에도 주목하고 있다. 미수금은 해외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며, 효과적인 관리는 회원사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1년 이후 전망
2021년 이후 해외건설협회는 더욱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질문과 답변
1. 해외건설협회가 올해의 주요 추진 과제로 선정한 사항은 무엇인가요?
– 수주 활력 제고 및 지원 역량 고도화- 민관협동 플랫폼 역할 확대- 신성장 해외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강화- 지속가능한 해외건설 성장동력 기반 마련- 해외건설 정보서비스 질적 고도화- 해외건설 교육·훈련 체계 선진화
2. 협회가 중동의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협회는 중동의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수주 활력을 높이고, 신성장 해외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강화할 계획이다.
3. 해외건설협회는 어떤 이유로 해외건설 미수금 관리에 주목하고 있나요?
해외건설 미수금은 해외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며, 효과적인 관리는 회원사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4. 해외건설협회의 2021년 이후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2021년 이후 해외건설협회는 더욱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결론
해외건설협회는 제48회 정기총회에서 올해의 주요 추진 과제와 중동 메가 프로젝트 지원, 해외건설 미수금 관리 등을 발표하였다. 2021년 이후에도 더욱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