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을 사용하는 많은 사용자들이 업데이트 과정에서 무한로딩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 이 상황은 특히 “업데이트 작업중… OO% 완료”라는 메시지가 뜨고, 컴퓨터를 끄지 말라는 경고가 나오는 경우에 발생한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보안 업데이트를 위해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활성화해 두지만, 때때로 이러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자.
무한로딩 문제 발생 시 초기 대응
컴퓨터 재부팅하기
가장 간단한 방법은 컴퓨터를 재부팅하는 것이다. 그러나 업데이트가 진행 중일 경우, 이 방법은 위험할 수 있다. “컴퓨터를 끄지 마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는 상황에서는 신중해야 한다. 만약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고 0%에서 멈춘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안전모드로 부팅하기
재부팅 후, 안전모드로 진입하는 것이 유용하다. 일반적으로 F8 키를 누르면 부팅 옵션이 나타나지만, 마더보드에 따라 다른 키가 필요할 수 있다. 안전모드에서는 불필요한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로드되지 않으므로,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차단할 수 있다. 안전모드로 부팅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해보자.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 비활성화
시스템 구성에서 시작 항목 비활성화
안전모드로 부팅한 후, 윈도우 아이콘을 클릭하고 “실행”을 검색하자. 실행창에 “msconfig”를 입력하여 시스템 구성 창을 열고, 시작 항목 로드를 체크 해제한다. 이 단계는 불필요한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것을 방지하여 오류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서비스 비활성화
이제 서비스 탭으로 이동하여 모든 Microsoft 서비스를 숨기고, 모든 서비스를 비활성화한다. 이렇게 하면 문제가 되는 서비스가 실행되지 않게 된다. 컴퓨터를 재부팅하면 업데이트 창 없이 부팅이 완료될 것이다.
특정 서비스 중지하기
다음으로, 서비스를 다시 열어 “Background Intelligent Transfer Service”, “Cryptographic Services”, “Windows Update” 서비스를 각각 중지한다. 이 서비스들은 윈도우 업데이트와 관련이 깊기 때문에, 중지함으로써 오류를 해결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하게 된다.
업데이트 기록 삭제하기
CatRoot 및 SoftwareDistribution 폴더 삭제
업데이트 과정에서 조각나거나 오류가 발생한 파일들이 있을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업데이트 기록을 삭제하는 것이 좋다. 시스템32 폴더 내의 CatRoot 폴더와 SoftwareDistribution 폴더를 삭제하면, 새로운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서비스 재시작하기
이후 다시 서비스를 열어, 앞서 중지했던 세 가지 서비스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각 서비스에 마우스 우클릭하여 속성을 열고 “시작”을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모든 업데이트 기록을 삭제하고, 새로운 업데이트를 받을 준비가 완료된다.
업데이트 꺼두기
업데이트를 꺼두는 방법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는 보안상 취약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실행”을 통해 “services.msc”를 열고,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를 우클릭하여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하면 된다.
이와 같은 방법들을 통해 윈도우10 업데이트의 무한로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방법으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기술 지원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