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규카츠 건대점 방문 후기



고베 규카츠 건대점 방문 후기

서울 건대에서의 특별한 데이트를 위해 고베 규카츠를 찾았다. 이곳은 일본 규카츠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맛과 분위기 모두 기대되었던 곳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고베 규카츠 건대점의 실체를 파헤쳐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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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규카츠 건대점의 기본 정보와 분위기

고베 규카츠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33길 64에 위치해 있다.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다만, 주차는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근처의 ‘모두의 주차장’에서 건대병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주말에 6시간 동안 10,000원에 주차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웨이팅의 압박은 상당했다. 주말 오후 1시, 10팀 이상의 대기자들이 있었는데, 이곳이 인기 있는 맛집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식당 내부는 아늑하지만 다소 좁은 편으로, 환기가 잘 되지 않아 고기 냄새가 배어 있는 점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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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구성 및 가격대

고베 규카츠의 메뉴는 주로 규카츠 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채살 정식은 소, 중, 대 사이즈로 나뉘며 각각 19,000원, 24,000원, 31,000원이다. 우리는 부채살 정식 중 사이즈를 선택했다.

주문 후에 다시 기다려야 했는데, 약 25분 후에 드디어 우리의 음식이 나왔다. 중 사이즈의 고기는 상당히 넉넉한 양으로 제공되었고, 다양한 소스와 사이드가 함께 나왔다. 쯔유 소스, 마요네즈, 고추냉이, 그리고 감자 샐러드와 양배추 샐러드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고기와 함께 먹기 좋았다.

규카츠의 조리 과정과 맛

고베 규카츠의 특징은 초벌구이된 고기를 개인 화로에서 원하는 굽기로 조리해 먹는 것이다. 나는 미디엄 레어로 고기를 구워 먹는 걸 선호하여, 적당한 시간동안 조리해 맛있게 즐겼다. 처음에는 고추냉이를 살짝 올려 한입, 그리고 마요 소스를 추가해 또 한입, 그렇게 두 가지 방법으로 모두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만족감은 생각보다 낮았다. 웨이팅과 기름진 테이블, 그리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내부 환경이 불쾌감을 줬고, 고기 맛 역시 기대했던 만큼 인상적이지 않았다. 후쿠오카에서의 기억이 떠오르며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이 더했는지도 모르겠다.

고베 규카츠 재방문 의사

고베 규카츠 건대점에서의 경험은 개인적인 입맛에 맞지 않아 재방문 의사는 없다. 웨이팅 시간이 길고, 매장 환경이 쾌적하지 않던 점은 큰 단점으로 작용했다.

모든 것이 개인의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와 친구 모두 이곳의 맛보다는 다른 곳의 규카츠가 더 낫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후 하루 종일 돌아다녔지만, 규카츠에 대한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입맛에 맞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

고베 규카츠 건대점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이 점을 고려해보기를 바란다. 맛있는 규카츠는 많으니, 다른 선택지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